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하드디스크3

외장형 하드디스크의 사망(고장) 징조 [외장형 하드디스크의 사망(고장) 징조] 1. 외장형 하드디스크 사랑 꽤나 오래전부터 업무를 보거나 개인적인 일들을 처리할 때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사용해 왔습니다. 이동이 잦은 데다가 클라우드를 이용할 조건이 안되기 때문인데요, 업무의 연속성이라든지 정보 환경의 동일성 차원에서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지니고 다니는 것이지요. 120GB의 시게이트 제품을 사용하다가 1TB의 웨스턴디지털 제품으로 바꿔서 본격적으로 사용한 지 1년 반쯤 되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고장 전조증상이 나타나 버렸습니다. 2. 고장의 전조증상 배낭에 넣고 산에 다니는 일이 잦아져서 그런지 파일을 저장해도 외장하드를 분리했다 연결하면 0Kb가 되어 버리고, 오류가 있다고 메시지가 떠서 체크 디스크를 실행하면 있던 파일도 날아가고, 그러더.. 2019. 3. 3.
외장형 하드디스크의 백업과 동기화로 구글 드라이브(클라우드) 선택 - 미니멀라이프 ♡ [외장형 하드디스크의 백업과 동기화로 구글 드라이브(클라우드) 선택 - 미니멀라이프 ♡] 1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덧 쌓여진 자료가 80Gbyte에 육박하게 되었습니다. 이 중에는 개인적으로 모아 놓은 자료도 있을 것이고 업무상 필요한 자료도 있을 텐데 정리를 못해서 상당 부분은 없어도 되는 데이터 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나중에 필요한 것일 수도 있으니 함부로 막 지워버릴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따라서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이용해서 이러한 자료들을 보관하고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장 장치로 웨스턴디지털의 120Gbyte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사용해 왔는데 10년이 지나다 보니 언제 고장 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슬슬 엄습해 오더군요. 또한 자료 백업 시 일일이 변경된 사항을 찾아서.. 2018. 3. 13.
직장 생활의 동반자 외장형 하드디스크, 과연 수명은 얼마나 갈까. 직장 생활의 동반자 외장형 하드디스크, 과연 수명은 얼마나 갈까. 직장 업무의 수행에 있어서 대부분 컴퓨터가 필수적인 이 시대, 데이터의 저장을 담당하는 하드디스크는 가장 중요한 물품 중에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홀타 묶음의 종이 서류철에 의존하는 구시대적 사람들이 있을지언정 정보 보관의 용이성 및 검색의 신속성에 최적인 전자 데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은 아주 적은 양의 정보만을 처리한다는 의미겠죠. 자리의 이동이나 업무의 연속성의 측면에서 저는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사용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지금으로부터 7년 3개월 전 64,000원에 구입한 WD120GB(필립스)입니다. 보통 하루에 12시간은 전원을 연결해 사용하고 있는데 오랜 기간 참 잘 버티고 있다.. 2015. 4.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