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e thing

[아침에는 트로피카나 오렌지 주스로 이국적인 정취를...]

 

  우유곽 처럼 생긴 종이곽인데 플라스틱 뚜껑이 달렸어요.

 

  크기도 데따 큰데 퓨어 주스 과즙 100%라는 이 오렌지 주스를 코스트코에서 막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1.98L 2개를 10,260원이란 가격에 판매하기에 너도나도 집어 든다는 이 주스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외국 영화 같은 데서 아이들이 막 냉장고에서 이 트로피카나 오렌지 주스를 꺼내 먹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꼭 서양 것이어서 때문이 아니라 제품 자체에 왠지 모를 호감이 갑니다. ㅡ,.ㅡ

 

 

  큼직해서 푸짐한 양과 100% 퓨어 주스라는데 어쩜 그렇게 달콤한지... 그리고 오렌지가 풍겨주는 아련한 이미지...

 

  이쯤에서 오렌지 주스의 효능에 대해 아니 알아볼 수가 없겠죠?

 

  동맥경화 치료, 암 예방,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변비 치료, 심장질환 예방, 혈압조절, 피부 보호, 당뇨병 예방...

 

  그만 알아보죠.

 

  뭐 인터넷에서 효능을 치면 안 같다 붙인 데가 없어요. 몸에 좋은 건강음료라고만 인식해도 충분할듯합니다.

 

 

  아침의 맑은 햇살과 함께 하는 트로피카나 오렌지 주스!!

 

  이 정도면 굳이 너도나도 다 간다는 해외여행 갈 필요가 없지 않나요? ㅋㅋ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