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e thing

[숲가꾸기 체험 행사]

 

  내 소유의 산림에서 쉬엄 쉬엄 나무를 가꾸면서 여유롭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재미가 있을까요.

 

  임야를 매입하기는 커녕 하루하루 생활비 충당에 매진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금전적으로 자유롭다면 자유 시간을 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남쪽 지역으로 와보니 편백나무가 조림지가 어마어마합니다. 나무가 내 뿜는 피톤치드 때문인지 이쪽 지방에서는 주요 조림 수종입니다. 확실히 숲에 들어서니 향이 다르긴 합니다.

 

<튤립나무 조림지>

<편백나무 조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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