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e thing

자동차 유지비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보험료


  자차 운영하고 유지하는데 있어서 저 같은 경우에는 자동차 보험료가 유류비 다음으로 가장 비을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의 경우에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의 규정에 따른 의무보험과 자율 가입인 임의 보험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의무보험의 경우 가입하지 않게 되면 적게는 과태료에서부터 크게는 법정 구속이나 벌금형으로까지 처벌받게 됩니다.


  자동차를 보유한 사람이면 누구나가 책임보험에 가입하여야 한다는 이야기지요. 제 차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삼성화재의 개인용 애니카 Economy 상품에 가입했습니다.



  보험 증권이 저렇게 통장 모양새로 나오는군요. 기간은 2015년 8월부터 2016년 8월까지, 딱 1년으로 얄짤없습니다.



  총 차량 가격이 945만 원으로 어느새 많이 떨어져있습니다만 덕분에 자기차량손해를 집어넣은 보험료도 조금 내렸습니다. 이래 봬도 새 차 사고 근 5년간 무사고랍니다.



  초반의 보험료보다는 많이 내렸지만 그래도 비쌉니다. 일 년에 666,840원! 일일 지출금액으로 따지면 1,827원! 우와 이렇게 보니 실감이 많이 나네요.

  여하튼간 자동차 유지에는 비용이 많이 듭니다. 좋은 차 끌고 다니는 분들, 경제력은 알아줘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교통사고 발생 시 보험처리를 위한 연락처입니다. 하지만 역시 교통사고는 나지 않는 것이 최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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