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이제는 좀 쉬고 싶은 근로자의 꿈은 요원하기만 하다.]

 

  이 땅의 근로자라면 누구나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것입니다.

 

  매일매일 근로에만 매진한지도 어느덧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과 환경!

 

  휴일이라 해서 하루 이틀 쉬어본들 또다시 닥쳐올 업무의 스트레스와 근로의 부담감은 나날이 몸을 늙고 병들어 가게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우리는 대부분 열심히 달립니다.

 

  경제적 자유야말로 진정 우리를 편안함으로 안내해 줄 것이거든요.

 

  하지만 결코 이 경제적 자유란 놈을 붙잡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꾸준하게 일하고, 안사고, 안 먹고, 안 입는다 해도 몸 하나 뉠 집 한채 사기 어려운 현실!

 

 

  이것은 어찌 보면 대대로 대다수 인류의 운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는 극히 이루기 어려운 희망 고문을 당하고 있는 거겠지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즐기진 못하겠지만 어느 한 곳에라도 정신을 팔아서 끈기 있게 나아가는 수밖에요.

 

 

  그렇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만 같은 무더운 여름입니다.

 

  아! 일하기 싫다.

 




Posted by chulwoo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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